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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정유미, 옆집 이웃으로 만나다!! <내 깡패 같은 애인> 기자시사회 현장
내 깡패 같은 애인 | 2010년 5월 4일 화요일 | 권영탕 사진기자 이메일

영화 <내 깡패 같은 애인>의 기자시사회가 4일, 오후 2시 서울 프리머스 피카디리에서 열렸다. <내 깡패 같은 애인>은 ‘깡’ 없는 깡패(박중훈)와 ‘깡’만 센 여자(정유미)가 끝내주는 옆집 이웃으로 만나 벌어지는 야릇한 반지하 반동거를 그린 영화로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광식 감독과 주연배우 박중훈, 정유미가 함께 참석해 기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굵직한 작품을 통해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여 왔던 박중훈과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정유미가 만나 더욱 기대를 모은 이번 작품에서 두 사람은 벽 하나를 가운데 둔 반지하방에서 불꽃 튀는 반동거 생활을 보여줘 완벽한 연기 호흡을 보였다는 평을 들었다. 언제나 재치있는 입담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하는 박중훈과 여전히 스크린 밖 사람들 앞에선 어쩔줄 몰라하며 쑥스러워 하는 정유미의 상반된 모습이 좌중을 폭소케 했던 현장, 지금부터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2010년 5월 4일 화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29 )
kisemo
잘봤어요~   
2010-05-06 15:51
honoka5
박중훈씨 캐릭터와 정말 잘 맞는 배역 ㅎㅎ   
2010-05-06 11:29
kwyok11
재미있을까요?   
2010-05-06 11:20
wishppp
과연.;;; ㅋ   
2010-05-06 11:02
ldh6633
잘봤어요~   
2010-05-06 09:11
ooyyrr1004
네~ 기대해보겠습니당   
2010-05-05 22:52
sun2kday
정유미씨 때문에 무조건 보고 싶네요! ^^   
2010-05-05 20:23
kisemo
기대   
2010-05-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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