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꽃 기자]
<들꽃>(2014) <스틸 플라워>(2015) <재꽃>(2016)으로 '꽃' 시리즈의 아름다운 완결을 맺은 박석영 감독.
<스틸 플라워>로 첫 촬영을 함께한 후, 두 번째 만남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자신만의 느낌으로 장소를 가득 채운다. 그곳이 어떤 공간이든지 말이다.
글, 사진_이종훈 실장(Ultra studio)
2017년 7월 24일 월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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