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0시 45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영화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잭 리처>의 주연 배우 톰 크루즈와 로자먼드 파이크, 연출을 맡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내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2011년 12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이후, <잭 리처>로 벌써 여섯번 째 방문해 할리우드 스타 중 역대 최대 내한 스타가 된 톰 크루즈는 이날 현장에서도 그만의 여유있는 웃음과 소탈하고 친근한 매너로 기자회견을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로 이끌었다. 1년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톰 아저씨, 지금부터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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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0일 목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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