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익로 감독과 주연배우 박진영, 조성하, 민효린, 조희봉, 오정세가 함께 참석했다. <5백만불의 사나이>는 은밀하게 5백만불 전달을 명령한 로비전담 상무(조성하)가 돈을 빼돌리고 자신을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회사원(박진영)이 복수를 위해 펼치는 코믹 추격극이다. 지금부터 시사회 현장 속 배우들을 3D 화보로 함께 만나보자
2012년 7월 24일 화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