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두 개의 달>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동빈 감독과 주연배우 박한별, 김지석, 박진주, 라미란이 함께 참석했다. <두 개의 달>은 아침이 오지 않는 밤,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을 배경으로 기억을 잃어버린 채 깨어나게 된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지금부터 시사회 현장 속 배우들을 3D 화보로 함께 만나보자
2012년 7월 13일 금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