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GV 압구정에서 영화 <오싹한 연애>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황인호 감독과 주연배우 손예진, 이민기가 함께 참석했다. <오싹한 연애>는 남다른 ‘촉’때문에 연애가 곤란한 여자 여리(손예진)와 비실한 ‘깡’때문에 연애가 힘겨운 조구(이민기)의 목숨 담보 연애담을 그린 작품이다.
| |||
| |||
| |||
| |||
| |||
| |||
| |||
|
2011년 12월 5일 월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서울 CGV 압구정에서 영화 <오싹한 연애>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황인호 감독과 주연배우 손예진, 이민기가 함께 참석했다. <오싹한 연애>는 남다른 ‘촉’때문에 연애가 곤란한 여자 여리(손예진)와 비실한 ‘깡’때문에 연애가 힘겨운 조구(이민기)의 목숨 담보 연애담을 그린 작품이다.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