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영화 <기생령>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고석진 감독과 주연배우 한은정, 효민, 이형석, 박성민, 노민우가 함께 참석했다. <기생령>은 부모의 잔혹한 죽음을 목격한 소년 빈(이형석)을 돌보게 된 서니(한은정)와 동생 유린(효민)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과 ‘빈’을 둘러싼 충격적 진실을 그린 공포영화다.
2011년 8월 5일 금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서울 종로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영화 <기생령>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고석진 감독과 주연배우 한은정, 효민, 이형석, 박성민, 노민우가 함께 참석했다. <기생령>은 부모의 잔혹한 죽음을 목격한 소년 빈(이형석)을 돌보게 된 서니(한은정)와 동생 유린(효민)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과 ‘빈’을 둘러싼 충격적 진실을 그린 공포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