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불량남녀>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임창정, 엄지원과 신근호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불량남녀>는 신용불량 의리파 형사(임창정)와 성격불량 독촉 전문가(엄지원) 사이의 불꽃 튀는 ‘빚’ 전쟁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2010년 12월 23일 목요일 | 취재_3D 컨텐츠팀(무비스트)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불량남녀>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임창정, 엄지원과 신근호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불량남녀>는 신용불량 의리파 형사(임창정)와 성격불량 독촉 전문가(엄지원) 사이의 불꽃 튀는 ‘빚’ 전쟁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