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폭풍전야>의 제작보고회가 9일 오전 11시, 서울 이화 삼성 교육 문화관에서 열렸다.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의 사회로 예고편과 촬영 현장 메이킹,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하였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조창호 감독과 주연배우 김남길, 황우슬혜가 함께 참석했다. 충무로에서 주목하는 청춘 스타 김남길과 황우슬혜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제작보고회 현장, 지금부터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2010년 3월 9일 화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