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부자(父子)이야기'가 여기 있다... 15년 만에 단 하루의 휴가가 허락된 무기수 아버지(차승원)와 사춘기 아들(류덕환)의 가슴 설레는 만남을 그린 영화 '아들'에서 아버지와 아들로 연기 호흡을 맞춘 '차승원'과 '류덕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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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영화 잘 아시잖아요...' 그만의 유머감각과 재기발랄한 상상력으로 언제나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줬던 '장진' 감독... 이번 영화에선 이전 작품과는 다르게 좀 더 보편적이고 깊이 있는 감성을 담기 위해 노력했음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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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손도손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던 제작보고회 현장, 그 순간 순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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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에서 무기수 재소자로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두루 섭렵, 매 작품마다 깊이를 더해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지속적으로 넓혀 온 배우 '차승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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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 만에 아버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단 하루 동안만요...' 무기수 아버지의 고등학생 아들 역할로 연기 변신한 신세대 연기파 배우 '류덕환', 깊고 맑은 눈망울이 매력적인 그가 펼치는 내면 연기는 어떤 모습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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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선 서툴고 어색하기만 한 아버지와 아들이었지만, 평상시에는 둘도 없는 형, 동생으로 지낸다며 서로간의 돈독한 우애를 보여주던 '차승원과 '류덕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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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한 쪽이 먹먹해지는... 그런 진심이 담긴 영화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연기한 두 배우와 진실된 감성으로 연출을 한 '장진' 감독... 과연 그들이 보여줄 아버지와 아들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기대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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