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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포토> 아들_아버지와 아들,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
아들 - 제작보고회 현장 | 2007년 4월 11일 수요일 | 권영탕 PD 이메일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부자(父子)이야기'가 여기 있다... 15년 만에 단 하루의 휴가가 허락된 무기수 아버지(차승원)와 사춘기 아들(류덕환)의 가슴 설레는 만남을 그린 영화 '아들'에서 아버지와 아들로 연기 호흡을 맞춘 '차승원'과 '류덕환'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부자(父子)이야기'가 여기 있다... 15년 만에 단 하루의 휴가가 허락된 무기수 아버지(차승원)와 사춘기 아들(류덕환)의 가슴 설레는 만남을 그린 영화 '아들'에서 아버지와 아들로 연기 호흡을 맞춘 '차승원'과 '류덕환'
'제 영화 잘 아시잖아요...' 그만의 유머감각과 재기발랄한 상상력으로 언제나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줬던 '장진' 감독... 이번 영화에선 이전 작품과는 다르게 좀 더 보편적이고 깊이 있는 감성을 담기 위해 노력했음을 전했다...
'제 영화 잘 아시잖아요...' 그만의 유머감각과 재기발랄한 상상력으로 언제나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줬던 '장진' 감독... 이번 영화에선 이전 작품과는 다르게 좀 더 보편적이고 깊이 있는 감성을 담기 위해 노력했음을 전했다...

오손도손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던 제작보고회 현장, 그 순간 순간들...
오손도손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던 제작보고회 현장, 그 순간 순간들...

'이장에서 무기수 재소자로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두루 섭렵, 매 작품마다 깊이를 더해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지속적으로 넓혀 온 배우 '차승원'...
'이장에서 무기수 재소자로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두루 섭렵, 매 작품마다 깊이를 더해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지속적으로 넓혀 온 배우 '차승원'...
'15년 만에 아버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단 하루 동안만요...' 무기수 아버지의 고등학생 아들 역할로 연기 변신한 신세대 연기파 배우 '류덕환', 깊고 맑은 눈망울이 매력적인 그가 펼치는 내면 연기는 어떤 모습일까?...
'15년 만에 아버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단 하루 동안만요...' 무기수 아버지의 고등학생 아들 역할로 연기 변신한 신세대 연기파 배우 '류덕환', 깊고 맑은 눈망울이 매력적인 그가 펼치는 내면 연기는 어떤 모습일까?...
영화에선 서툴고 어색하기만 한 아버지와 아들이었지만, 평상시에는 둘도 없는 형, 동생으로 지낸다며 서로간의 돈독한 우애를 보여주던 '차승원과 '류덕환'...
영화에선 서툴고 어색하기만 한 아버지와 아들이었지만, 평상시에는 둘도 없는 형, 동생으로 지낸다며 서로간의 돈독한 우애를 보여주던 '차승원과 '류덕환'...

'가슴 한 쪽이 먹먹해지는... 그런 진심이 담긴 영화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연기한 두 배우와 진실된 감성으로 연출을 한 '장진' 감독... 과연 그들이 보여줄 아버지와 아들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기대해 보자...
'가슴 한 쪽이 먹먹해지는... 그런 진심이 담긴 영화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연기한 두 배우와 진실된 감성으로 연출을 한 '장진' 감독... 과연 그들이 보여줄 아버지와 아들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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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kkw
형제같애.   
2008-01-23 14:59
ldk209
속도가 너무 느려....   
2007-08-24 17:51
daryun0111
감동적인 영화   
2007-08-02 14:55
ldk209
솔직히 차승원하고 장진은 별로 안 맞는듯...   
2007-07-28 18:53
qsay11tem
감동적이에요   
2007-07-24 11:55
kpop20
영화 감동적이던데   
2007-07-19 22:17
qsay11tem
잘되길   
2007-07-05 09:22
remon2053
반전이 있었네요   
2007-06-2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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