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여전히 국민여동생인가요?...' 방긋 웃는 그녀의 모습을 보기 위해 지금까지 기다렸다... 1년여 만에 다시 관객들 앞에 돌아온 '문근영', 이번에 어떤 모습의 연기를 보여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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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이런 모습. 상상이 되시나요?...' 위험한 매력을 가진 '호스트' 역할로 연기 변신을 선언한 '김주혁'... 겉으론 젠틀하지만, 속 마음은 차가운 그 남자 '줄리앙', 이제 그의 연기가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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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하는 사랑이 아니라 사랑이 존재하는 그 순간을 담고 싶었다...' 여러 편의 뮤직비디오와 CF에서 탁월한 연출력과 비주얼리스트로써의 역량을 입증했던 '이철하'감독, 그가 말하는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이란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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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근영, 그녀를 사수하라!!...'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 그녀를 촬영하기 위해 많은 취재진이 모여드는 건 당연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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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오누이 같죠...' 친남매처럼 다정하게 사진 포즈를 취하던 '문근영'과 '김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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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더 성숙한 연기 보여드리고 싶어요...' 아무 것도 볼 수 없기에 아무도 믿지 못하는 여린 마음을 가진 그녀, 스무살에 감당하기엔 너무나도 벅찬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데, 거액의 유산을 상속받았지만 위험한 사랑에 빠진 그녀는 어떻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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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액의 재산 상속을 받기 위해 '류민'(문근영)의 가짜 오빠로 위장한 남자 '줄리앙'...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그의 모습을 연기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김주혁'의 열정에 박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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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하고 흔한 그 사랑, 예기치 못한 순간에 마음은 흔들리고 그의 진심이 날 울리게 만든다...' 사랑의 진심을 느끼는 그 순간의 아름다움은 어떤 모습일까?... 이제 곧 만나게 될 '사랑따윈 필요없어'에서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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