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님들, 식사는 하셨습니까? 뚝방전설 기자간담회 현장에 나와있는 길용입니다...' 행사 시작을 알리는 우리의 호프 '길용이'(김재우)의 재치있는 입담에 모두들 웃음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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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나이들의 로망이 여기 있다!!...' 학창시절, 누구나 가지고 있을법한 '18 : 1의 전설'... 그 전설의 중심에 서 있는 세 남자, '박건형, 이천희, MC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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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는 청춘들을 따뜻하게 담아내고 싶었다...' 격렬한 프리스타일 액션을 표방하고 나선 '뚝방전설'이 그 베일을 벗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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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청춘들의 화끈한 모습을 그리기 위해 연기 변신을 꿈꾼 세 배우들... 영화 속, 인물처럼 여유있으면서 득의만만해하는(?) 표정이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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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이제 영화배우예요...' 입으로만 19 : 1, 구강액션(?)의 달인 '유경로' 역할로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른 'MC 몽'... 기자들의 질문에 감회가 남다른 듯, 시종일관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채 웃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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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리의 사나이, 원뻔치 3 : 1의 최강자 '기성현'으로 돌아온 '이천희', 엉뚱하지만 남성적인, 자신만의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연기자로서의 보폭을 넓혀가는 그의 행보가 자못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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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방전설의 중심엔 내가 있다...' 노타치파의 창시자, 전설의 18 : 1의 카리스마 '박정권'으로 변신한 '박건형'... 이제 뮤지컬계의 스타에서 영화배우로서 새롭게 자신만의 연기 열정을 펼치려는 그의 모습이 아릅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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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제 학창시절과 영화 속 모습은 차이가 있죠...' 질문에 답하던 '이천희'를... 옆에서 'MC 몽'은 그 모습을 왜 그렇게도 물끄러미 바라보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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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가 끝나고...
'뚝방전설 3인방'이 서비스로 날려준 카리스마 넘쳤던 포즈들...
'이것이 바로 노타치파의 아우라다!!...
| 영화에서 보여 줄 그의 '구강액션'(?)의 실체는 어떨지... 'MC 몽'표 재치 카리스마의 작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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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포즈는 어때요?...' 센스있게 깜직한 모습으로... '원뻔치 한번 날려볼까요?...ㅎㅎ' 댄디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이천희'의 결정타 한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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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한 방으로 승부를 결정짓는 듯... 비장함이 돋보이는 노타치파의 전설 '박건형'의 진지함 가득한 포즈 한 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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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 깃든 18 : 1의 전설, 꼭 확인해 주세요!!...' 싸움만이 전부가 아닌 질풍노도의 시기에서 방황하는 청춘들... 그 화끈한 모습의 절정을 보여줄 '뚝방전설'... '우리 세 남자가 책임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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