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많은 인파의 물결... 현장은 처음부터 전쟁터였다.. 사람살려!! |
|
 | '욘사마! 사랑해요!' 멀리 일본에서 건너온 아리따운(?) 아줌마 팬들 |
|
 | 약간은 긴장된 표정을 띄고 무대 인사 중인 배용준,손예진,허진호 감독... 그마저 멋있어 보이는 배용준!! |
|
 | '아... 기자회견은 도대체 언제 하는거야?...' 좋은사진을 담기 위해 일찍부터 자리잡은 기자들의 뒷모습 |
|
 | '다들.. 영화는 잘 보셨나요?' 기자회견장에서 밝게 웃음짓는 손예진,허진호 감독.. 뭔가 생각에 잠긴 배용준... |
|
 | 배용준... 그의 빛나는 각도를 보라... 분위기 있는 카리스마의 결정체 |
|
 | '감사합니다...' 연기에 관한 기자들의 칭찬에 기분좋게 미소짓는 손예진... |
|
 | '감독님.. 제 질문이 뭐였죠?' 질문의 내용을 잊어버렸던 배용준의 모습을 보고 크게 웃는 허진호 감독 |
|
 | '나랑 생각이 다르구나...' 영화의 엔딩에 관해 두 배우의 생각을 들어본 후, 서로 마주보며 웃는 배용준과 손예진 |
|
 | 배용준... 그만이 가지는 선한 미소가 빛(?)을 발하는 순간... |
|
 | 시종일관 맑은 미소로 기자들의 기분을 UP(?) 시켜줬던 손예진... |
|
 | 백만불짜리 미소를 머금은 배용준... |
|
 | 또 하나의 살인미소로 장내에 있던 여기자들 뒤집어지게 만들었던 그 순간 |
|
 | '아.. 목 말라..' 멋있게(?) 물 한모금 마시는 배용준 |
|
 | '그동안 수고했어' 손예진을 바라보며 슬며시 미소짓는 허진호 감독 |
|
 | 순간, 우수에 젖은 그의 눈빛을 바라보다. |
|
 | 포토라인에 있던 수많은 사진기자들을 보고 웃는 손예진 |
|
 | '그건 말이죠..' 다양한 질문 속에서도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던 배용준 |
|
 | '감독님, 뭘 적으시는거예요?' 회견 도중 메모를 하는 허진호 감독을 슬쩍 챙겨보는 배용준 |
|
 | '이렇게 하면 되는 건가요?' 사진기자들의 짖궂은 포즈 요구에 어색해 하는 두 남녀 |
|
 | '저희 잘 어울리나요?' 오랜 '외출' 끝에 다시 돌아온 그들... |
|
 | '외출' 화이팅!! 배용준,손예진,허진호 감독의 마지막 설정 포즈... 한 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