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부당거래>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과 류승완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류승완 감독의 3년만의 신작이자, 충무로를 대표하는 세 배우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주연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았던 <부당거래>의 기자시사회 현장을 지금부터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2010년 12월 23일 목요일 | 취재_3D 컨텐츠팀(무비스트)
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부당거래>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과 류승완 감독이 함께 자리했다. 류승완 감독의 3년만의 신작이자, 충무로를 대표하는 세 배우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주연을 맡아 더욱 화제를 모았던 <부당거래>의 기자시사회 현장을 지금부터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