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들 오셨네요" 내외신 기자들이 몰린 현장에서 쑥스러워하는 배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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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에 앞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권상우와 유지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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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이렇게 움직이라구" 권상우에게 동선을 설명하는 김성수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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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상우 때문에 난리구만" 권상우에게 몰리는 기자들을 바라보며 유지태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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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같은 성격의 강력반 형사 '장도영'을 연기하는 권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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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갑고 냉철한 검사 '오진우'를 연기하는 유지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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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앞에서 대기중인 두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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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허설중 유지태를 보고 놀라는 남자 스텝과 행인 아줌마의 표정~ㅋ 실제로 유지태는 샤프하게 변신한 이미지로 여성들의 인기를 많이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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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가 뭐였더라...' 슛들어가기전 정신을 가다듬는 권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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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다른 이미지를 가진 두 '야수'의 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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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팅을 다시하는 동안에 구석에서 대기중인 감독과 배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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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잘 찍고 있어요?^^' 순간적으로 눈이 마주친 유지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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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링하는 김성수 감독과 권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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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들의 질문을 경청하는 유지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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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때와 다른 꽃미남 모드로 기자 간담회에 등장한 권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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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살 동갑내기인 권상우와 유지태는 내내 친밀함을 보여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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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머리 감았니?ㅋㅋ' 유지태의 모발 상태를 점검하는 권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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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평가해 주시니 감사해요~" 신중한 역할 선택이 돋보인다는 기자들의 칭찬에 좋아하는 유지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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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통역까지 더해져 간담회가 길어지자 지루해하는 권상우. 하품을 참는 모습까지 카리스마가...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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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끝나나...' 역시 피곤해 하는 유지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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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루함을 날리는 김성수 감독의 농담 한마디에 자지러지는 두 배우. 과연 어떤 말을 했길래...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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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상우, 김성수 감독, 유지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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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 배우 권상우와 유지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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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역 없이 액션 연기까지 소화하고 있다는 권상우의 멋진 자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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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연기 변신으로 연기파 배우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유지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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