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GV 왕십리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배드>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목소리 연기를 맡은 태연과 서현이 함께 자리했다. 소녀시대의 태연과 서현은 영화 <슈퍼배드>에서 극중 마고(태연)와 에디트(서현)의 목소리 연기 첫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솔직발랄한 그녀들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2010년 11월 10일 수요일 | 취재_3D 컨텐츠팀(무비스트)
서울 CGV 왕십리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배드>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목소리 연기를 맡은 태연과 서현이 함께 자리했다. 소녀시대의 태연과 서현은 영화 <슈퍼배드>에서 극중 마고(태연)와 에디트(서현)의 목소리 연기 첫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솔직발랄한 그녀들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