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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 이발사
영화 낙서장 | 2004년 5월 24일 월요일 | 이승훈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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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oy
무식하고 소심하고 약육강식에 길들여진 그였지만 어찌보면 가장 서민다운 삶을 산 것이 아닐까요?   
2005-02-04 20:22
lover0429
만화 정말 가슴에와닿네요... 영화 저도 아쉬운점은 조금잇었지만 감동도있었답니다.   
2005-02-04 01:57
l62362
그 마지막. 전두환대통령에게 결정타를먹이는부분. 정말 압권이었어요 ㅎㅎㅎ 배우들연기가 참 좋았던것같아요   
2005-02-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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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만 죽어갑니다   
2005-01-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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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키아벨리에 군주론이란게 있죠 정치는 본성이 더럽다.   
2005-01-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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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절 때문에 한국인이란것에 대해 자부심을 못 느낌   
2005-01-3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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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답답한 영화.   
2005-01-30 12:29
musara
권력은 X다. 푸하하하하하하하   
2004-10-07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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