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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MBC 주말의 명화!
주말의 명화 | 2010년 10월 1일 금요일 | 정시우 기자 이메일

1969년 첫 방송을 시작한 후, 40년 넘게 주말 안방을 지켰던 MBC ‘주말의 명화’가 폐지된다. MBC는 28일 “저조한 시청률과 광고 매출 속에 간신히 명맥을 이어오던 ‘주말의 명화’를 가을 개편과 함께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케이블 TV와 인터넷의 등장으로 지상파 TV 영화를 찾는 시청자가 줄어든 결과”라는 게 MBC의 폐지 이유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시청률 부진으로 방송 시간이 변경된 적은 있지만, 폐지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다는 게 대다수의 반응이다. 실제로 토요일 밤 황금 시간대에 방영되던 ‘주말의 명화’는 TV 영화 인기 하락과 함께 2007년부터 토요일 새벽 1시로 옮겨 방송돼 왔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주말의 명화’ 마지막 작품은 서기 이범수 주연의 <조폭 마누라 3>가 될 예정이다.

한편 MBC는 ‘주말의 명화’ 외에 ‘후 플러스’, ‘김혜수의 W’, ‘음악여행 라라라’, ‘스포츠 하이라이트’ 등을 폐지하고,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아름다운 콘서트’, ‘여배우의 집사’ 등 6개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방송을 위한 것” 이라고 밝힌 MBC의 이번 개편에 대해 MBC 노조는 “공영성을 포기한 개편”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 한마디
MBC의 이 결정, 난 반댈세!


2010년 10월 1일 금요일 | 글_정시우 기자(무비스트)    

(총 1명 참여)
keykym
반대에 한표!   
2010-10-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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