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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숨소리가 느껴지는 ‘주먹이 운다’ 촬영 현장
동영상 클립으로 느껴보는 ‘주먹이 운다’ | 2005년 1월 7일 금요일 | 최동규 기자 이메일

류승범이 교도소에 갔다. 촌스럽고 초췌한 모습으로 두 눈에 살기를 가득 품고 교도소에서의 삶을 시작했다. 최민식은 전직 복서지만 현재는 길거리에서 펀치맨으로 맞아야 돈을 버는 하류인생이다. 그런 두 사람이 복싱이란 이름으로 만나 숙명의 대결을 한다.

류승완 감독의 새 영화 <주먹이 운다>는 최민식과 류승범의 만남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개성 강한 두 배우가 어떻게 출연하게 되었는지 인터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고 복싱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살짝 엿볼 수 있는 유익한 영상을 통해 무비스트 회원들의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키려고 한다.

추운 겨울 날씨를 뜨거운 촬영현장 열기로 식히기 위해 어서 빨리 플레이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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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wl1004
ㅋㅋㅋㅋ재밌을꺼 같아요~   
2005-02-04 20:42
sjekdjlove
류승범 오라버니의 연기도 기대대고~류승완 감독님~
기대할께용~~~~~~~~~~~~~~~~~~~~~~~~☆   
2005-02-04 14:10
real3mong
진짜 잘 어울리는 콤비 기대기대~ ^^   
2005-02-03 09:34
natural84
류브라더스...완전 기대됩니다..... 승범씨~♡   
2005-02-02 22:14
khjhero
기대되죠...ㅎㅎ   
2005-02-02 12:13
angdugirl
네임밸류가 아니기만을 바라며 과감히 7000원 투자 예정ㅎㅎ   
2005-01-31 17:46
dmsgn
매니아들만 좋아하는것같아여   
2005-01-31 03:08
ssbgood
류승브라더스 이번에도 좋은 작품기대할께요 ㅋㅋ   
2005-01-31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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