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생각할 필요도 없이, 7천원에 약간의 알파로 너끈함이 보장되는 곳,
민생의 보편화된 즐길꺼리 극장가 나들이, 여기에 무비스트가 귀감이 될만한 가이드를 제시코자, 각 계에서 내노라 하는 영화전문 기자들을 섭외, 책임 실명제를 등에 업고 가감없는 평가를 바탕으로 강추작 한 편씩을 찍어 올려 드리니 두 눈 부라리고 살펴보시길 권한다.(참고로 본 특집에 응해주신 기자님들께 감사를 전한다)
금번 추석 한가위는 만인이 평택하며 애기애타(愛己愛他)하는 바램을 슬쩍 비춰보며, VOD보기로 직행해 보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