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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모모아 주연의 <브레이븐> 출격 준비 완료! 9월 13일 개봉 확정
2018년 8월 29일 수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의 추격 액션극 <브레이븐>으로 9월 13일 관객을 찾는다.

<브레이븐>은 평범한 가장 ‘조’와 그의 아버지 ‘린든’이 자신들의 산장에 침입한 괴한들의 습격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추격물이다. <로건>(2017), <메가닉: 리쿠르트>(2015), <다크나이트 라이즈>(2012), <인셉션>(2010) 등 다양한 영화에서 스턴트를 맡았던 린 오딩 감독이 연출했다.

<왕좌의 게임> 시리즈와 <저스티스 리그>(2017) 등으로 친숙한 배우 제이슨 모모아는 가족을 위해 사력을 다하는 벌목꾼 ‘조’로, <맨 인 더 다크>(2016)에서 ‘눈 먼 노인’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스티븐 랭은 전직 명사수이자 ‘조’의 아버지 ‘린든’으로 각각 분해 부자 호흡을 선보인다.


● 한마디
제이슨 모모아 X 스티븐 랭, 악당이 불쌍해


2018년 8월 29일 수요일 | 박은영 기자(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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