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 박은영 기자]
변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불한당>(가제)은 교도소의 룰을 만들고 평정한 ‘재호’가 누구에게도 굴하지 않는 신참 ‘현수’를 만나 출소 후 조직의 1인자 자리를 노리는 과정을 그린다.
<불한당>(가제)에는 교도소 평정자 ‘재호’역의 설경구, 패기있는 신참 ‘현수’역의 임시완 외에도 김희원, 전혜진, 이경영, 허준호, 김성오 등 개성 있는 조연들이 함께 한다.
후반작업 마무리 후 2017년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설경구와 임시완, 남남 케미살려 브로맨스의 흥행세를 이어가길!
2016년 12월 15일 목요일 | 박은영 기자( eyoung@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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