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꽃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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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감독은 모두 칸영화제에서 수상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창동 감독은 <시>(2010),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 허우 샤오시엔 감독은 <자객 섭은낭>(2015)로 영광을 거머쥐었다.
이번 특별대담은 아시아 영화계의 연대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오는 10월 10일(월) 17시 아주담담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 한마디
아시아 영화 발전 위해 머리 맞대는 세 감독, 시작이 반!
2016년 9월 28일 수요일 | 글_박꽃 기자(pgot@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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