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 박은영 기자]
마일스 텔러는 국내에서도 흥행에 성공한 <위플래쉬>(2014)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에론 에크하트는 <사랑의 레시피>(2007), <래빗 홀>(2010), <럼 다이어리>(2011), <백악관 최후의 날>(2013), <런던 해즈 폴른>(2016) 에 출연했다. 또, <다크 나이트>(2008)에서 ‘하비 던트’로 인기를 모았다.
한편, 마일스 텔러와 에론 에크하트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10월 12일에 진행되는 오픈토크와 <블리드 포 디스> GV에 참석할 예정이다.
● 한마디
두 배우가 주연한 <블리드 포 디스>가 궁금
2016년 9월 28일 수요일 | 글 박은영 기자( eyoung@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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