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류지연 기자]
<바다의 뚜껑>은 꿈을 찾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마리’와 세상으로부터 상처를 입은 ‘하지메’ 두 친구가 함께 해안가에 작은 빙수집을 열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 도요시마 케이스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한편 동명소설 <바다의 뚜껑>은 지난 7월 한국에서 출간되며 베스트셀러로 오른 바 있다.
● 한마디
옥색바다를 배경으로 잔잔한 힐링무비가 될 듯!
2016년 8월 26일 금요일 | 글_류지연 기자(jiyeon88@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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