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류지연 기자]
<나홀로 휴가>는 10년간 옛사랑의 곁을 맴돈 지고지순한 남자의 사랑, 혹은 스토킹을 담은 영화로 주인공 ‘강재’역에 박혁권이 출연했다.
<나홀로 휴가>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한마디
배우 조재현의 30여년 연기 내공이 연출에도 발휘될지!
2016년 8월 26일 금요일 | 글_류지연 기자(jiyeon88@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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