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 박은영 기자]
멕시코 국경의 황량한 사막을 무대로 아들을 만나기 위해 생사를 건 탈출을 시도하는 주인공 ‘모세’는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이 맡았다.
영화제목인 ‘디시에르토’는 ‘사막’, ‘불모지’를 뜻한다.
● 한마디
아버지에 이어 아들이 연출한, 우주에 이어 사막에서 벌어지는 탈출기.
2016년 8월 19일 금요일 | 글 박은영 기자( eyoung@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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