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류지연 기자]
<스타트렉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을 받은 엔터프라이즈호를 구해내기 위해 펼쳐지는 대원들의 반격을 담은 영화다. 특히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끄는 ‘커크’ 역의 크리스 파인과 통신 장교 ‘우후라’ 역의 조 샐다나는 <스타트렉: 더 비기닝>에 이은 두 번째 내한이어서 눈길을 끈다.
<분노의 질주> 저스틴 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시원한 액션과 유머러스한 캐릭터를 선보이는 <스타트렉 비욘드>는 8월 18일 개봉한다.
● 한마디
‘체코프’역의 안톤 옐친이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
2016년 7월 22일 금요일 | 글_류지연 기자(jiyeon88@movist.com 무비스트)
무비스트 페이스북(www.facebook.com/imov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