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류지연 기자]
<커튼콜>은 연극 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라이브 코미디 영화로, 삼류 에로 극단이 마지막 작품으로 정통 연극 ‘햄릿’을 무대에 올리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다.
<내 심장을 쏴라>, <페이스 메이커>의 시나리오를 쓰고 <비밀애>를 연출한 류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유지수, 장혁진, 서호철 등 대학로의 연기파 배우들이 힘을 보탠다.
● 한마디
연극 무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의 색다른 매력을 기대!
2016년 7월 22일 금요일 | 글_류지연 기자(jiyeon88@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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