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박꽃 기자]
<마이 리틀 자이언트>는 소녀와 거인의 모험을 다룬 판타지 어드벤처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 중에는 처음으로 디즈니와 함께 선보인다. 소녀 역은 수 천명의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루비 반힐, 거인 역은 마크 라이런스가 맡았다.
명작을 만들어낸 두 거장과 디즈니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마이 리틀 자이언트>는 8월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34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의 결과물은 어떨지?
2016년 7월 7일 목요일 | 글_박꽃 기자(pgot@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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