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스터>는 사상 최대 규모의 사기극을 버린 사기범과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의 추격을 그린 범죄물로, 조의석 감독의 두 번째 범죄액션 영화다.
이병헌은 사기극을 주도하는 ‘진회장’ 역을, 김우빈은 그의 브레인인 ‘박장군’ 역을, 강동원은 이들을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의 경찰을 맡는다.
조의석 감독의 <마스터>는 2016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 한마디
절대로 흥행에 실패할 수 없는 캐스팅.
2015년 12월 18일 금요일 | 글_이지혜 기자(wisdom@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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