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5>의 개봉일은 J.J. 에이브럼스 감독의 <스타워즈 에피소드 7>과 불과 일주일 차이이며, 벤 에플렉이 연출과 주연을 맡은 <라이브 바이 나이트>와 같은 날이다. 톰 크루즈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에단 헌트 역을 맡기로 했으나, 제레미 레너, 폴라 패튼, 사이먼 페그가 이번에도 재출연할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후속편인 <미션 임파서블 5>는 <아이언맨 3>의 드류 피어스가 각본을, <더 울버린>의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연출을 맡게 된다.
● 한마디
점점 화려해지는 2015년 크리스마스 개봉 라인업.
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 글_정수영 기자(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