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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의 묘하게 묘한 <미인도> 천재 그래피티 화가 시늉복!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 도대체 이메일

852 )
yoondy2
어쩌라고 ㅠㅠ   
2008-11-21 12:12
cik5892
뭥미.. 이해 못하겠어   
2008-11-21 12:10
moon81
완전 웃겨여.... ㅋㅋㅋㅋ   
2008-11-21 12:10
bangtong
독특한 그림체와 톡톡 튀는 감각이 참 멋진 만화였네요^^   
2008-11-21 12:10
jdy1636
ㅋㅋㅋ 배꼽빠지는줄 알았네요 ~~~   
2008-11-21 12:08
mayaa30
월차내서 집에있는데 날씨도 너무 춥고 이만화보고 정말 많이 웃었네요   
2008-11-21 12:04
yesroom
정말 재미있네요. 우울한 저를 웃게 만드네요. 특히 마지막 벽에 있는 "다 못댔어" 에 넘어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정말 중구 구립 화장실에는 시늉복의 미인도가 있나요? 구경가고 싶네요   
2008-11-21 11:44
nix7543
밥은 먹고 다니냐~ ㅋ   
2008-11-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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