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의 묘하게 묘한 <미인도> 천재 그래피티 화가 시늉복!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
도대체
( 852 )
h31614
ㅋㅋ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2008-11-21
12:58
kks3416
감동은 없더라도 웃음을 주는 카툰이라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요즘 웃을 일이 별로 없었는데 입가에 번지는 웃음 오랜만이네요 고마워요
2008-11-21
12:56
gentlemin
컥 허탈합니다.
2008-11-21
12:52
wide22
따스하고 포근한 감성으로 웃음과 희망을 주는 이야기가 좋습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에게 커다란 열정으로 다가와서 잠시마나 웃을 수 있게 도와주는 내용을 보니 따뜻함이 묻어나네요. 가볍고 즐겁게 웃으면서 세상을 다시 보는 색다른 측면이 강해 모처럼 우리를 행복하게 해서 지금도 그 여유가 느껴지고 감동이 밀려옵니다.
2008-11-21
12:50
yoohock
ㅋㅋ,, 너 남자였다며? 대박입니다~!~!!!
2008-11-21
12:47
suim7411
요즘 세상 살기 힘든데..잠시나마 아무생각없이 웃었네요... 감사합니다~~!!매일 웃을일만 가득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