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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의 묘하게 묘한 <미인도> 천재 그래피티 화가 시늉복!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 도대체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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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me1128
파란만장한 시늉복의 굴곡인생입니다.
그나저나 사람들은 왜 여자인줄 몰랐을까..
기골이 장난아니게 장대장 한데 말이죠   
2008-11-22 11:49
edu011
^-^시늉복...ㅋㅋㅋ 첨에 이름부터 시선을 잡아끄는 군여,,,,
덕분에 끝까지 다 봣잖아요...ㅋㅋㅋ   
2008-11-22 11:35
best123
이름도 기발하게 바꾸었네요.   
2008-11-22 10:47
ksmart
참 재밌게 봤습니다.   
2008-11-22 10:45
revopost
시늉복! 기몽도!
발칙한 이름짓기..껄껄이군요.
당대 화가들의 시대적 정신이 스며든 맛은 덜한 듯 하여, 사뭇 아쉬움을 주는군요.   
2008-11-22 10:18
dh5973
ㅋㅋ 시늉복.. 그 이름한번 가히 대박중에 초왕대박입니다.
아주 재치와 유머가 넘쳐 흐르네요~ ㅎㅎ
마지막 작품은 저 도 소실적에 많이 작품으로 남겼습죠..
지금도 제가 다녔던 초등,중등, 고등 화장실에 가면 남아있을 겁니다.
저 작품..중구 구립 화장실에 가면 지금도 볼 수 있나요?
참.. 파란만장한 시늉복의 굴곡인생입니다.
그나저나 사람들은 왜 여자인줄 몰랐을까..
기골이 장난아니게 장대장 한데 말이죠. ㅋㅋㅋ   
2008-11-22 09:52
holly2
이거 보고 미인도를 보면 시늉복이 생각나서 웃는건 아닐지 ㅋㅋ   
2008-11-22 09:17
m00n2003
완전 대박 입니다~~~ ^ ^   
2008-11-2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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