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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의 묘하게 묘한 <미인도> 천재 그래피티 화가 시늉복!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 도대체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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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arkeh
시늉복씨는 대체 어디로 사라져 무얼 하며 지내는지? 정말 묘하디 묘한
미인도입니다요.   
2008-11-23 03:27
yk897671
우울한 요즘~~간만에 웃고 갑니다 ㅎㅎㅎ   
2008-11-23 02:59
yasiny
푸핫 늉복이 ㅋㅋ 완전 잼나네요   
2008-11-23 01:09
qorwh2001
미인도 패러디인가요?ㅋㅋㅋ 덕분에 웃고가요^^   
2008-11-22 23:37
danny1177
정말 기묘한 전개, 아리송합니다..   
2008-11-22 23:09
khahn25
기발한 아이디어 재미나네요...   
2008-11-22 23:05
yang916
재미난 스토리, 멋집니다..   
2008-11-22 23:01
scintilla
와~ 굉장히 기발하네요 ㅋㅋㅋ 너무 웃겨요.   
2008-11-2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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