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의 묘하게 묘한 <미인도> 천재 그래피티 화가 시늉복!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
도대체
( 852 )
geworin
여느 웹툰 못지않게 재밌어요.
2008-12-01
18:08
nloveall
매우 좋은 작품이 나온 것 같네요. 등장인물들의 매력과 창작자의 창작능력 등 그 모든 내용에 있어서 최선을 다해 완성 해 낸 것 같은 그런 작품의 느낌이 들게 됩니다. 제 생각에는 이 작품이 앞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큰 환영을 받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고생한 만큼의 좋은 결과가 분명히 나타날 것 같습니다. 기대가 많이 되네요.
2008-12-01
18:05
pigled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신윤복도 울고갈 그림솜씨 정말 예술이다...ㅋㅋㅋ 완전 웃겨욤...
2008-12-01
18:00
danggny
이름이 완전 대박이네요 ㅎ 미인도를 기대하고 있었던 저로써는 좀 당황했지만 이내 웃음이 나네요.
2008-12-01
17:57
batz7040
♡시늉복,기몽도 ㅋㅋ 정말 적절한 패러디 이름이네요. 제일 먼저 이름에서 펑펑 터졌습니다. 그리고 시늉복의 캐릭터 정말 대박입니다. 영화 속 신윤복이 여장남자라면 카툰 속 시늉복은 남장여자군요 ㅋㅋ 카툰이 조금 길긴 하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신윤복이야기를 현대에 맞게 재미있게 재해석 한점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