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의 묘하게 묘한 <미인도> 천재 그래피티 화가 시늉복!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
도대체
( 852 )
microward98
ㅋㅋㅋ 너무나 웃겨서 머리가 버껴졌당... ㅋㅋ
2008-12-01
19:55
hjy2004
아~~~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12-01
19:36
back729
전 잘못쓴줄.......ㅎㅎ 시늉복이 제가 본 시늉복이 그 시늉복이의 이름 시늉복이 맞았군요.. 그런데 그럼 저 시늉복이 사진이 나온 잡지에 있는 미인도에 김민선이 저 시늉복이 었고 그럼 김민선은 남자? 아?ㅎㅎ 절 이렇게 만든건 이 카툰때문입니다!! 난 단지 카툰을 보기만 했을 뿐이고!! 카툰을 다 보고 난 뒤 내 정신을 가출을 했을 뿐이고!! 나간 정신은 돌아올 생각을 안할 뿐이고!!!!!!!!ㅎㅎ
2008-12-01
19:28
ksj1010
화장실에서 많이 본 그림이군요.야심한 이밤에 미친놈 마냥 크게 웃고 갑니다
2008-12-01
19:14
atoll5039
너무 재미있게 보았네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2008-12-01
19:13
hottoh35
뭥미를 백만번 외치며 본 카툰..웃기다 웃겨
2008-12-01
19:03
mfh1324
그림이 정말 코믹하내여! 상대방의 유머를 끌어내도록 노력하는 카툰같아여! 정말 재미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