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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의 묘하게 묘한 <미인도> 천재 그래피티 화가 시늉복!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 도대체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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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tobe
마지막이 컬트무비의 결말 같군요^^   
2008-12-01 22:48
36mars
읽으면 읽을수록.. 모지?.. 모지?.. 이게모지?..
다시한번 읽어봐야겠어요.. ^ㅇ^;;   
2008-12-01 22:47
nh0905
♤♠♤♠코믹하네요~ 그림도 너무 재밌어요^^ ...
드라마와 영화와는 다른 코믹함의 진수를 보여주는 재미가득한 카툰입니다.   
2008-12-01 22:46
sionbass
헉 이건 뭐야! 니맛도 내맛도 없는 자장면 같아.   
2008-12-01 22:35
meyoung2
이거 너무 기발하고 재밋는데요. ^^*
영화 속 신윤복의 이야기 너무 궁금하네요.
  
2008-12-01 22:34
bokseul
이건 기쁜것도 아니고 슬픈것도 아니여~   
2008-12-01 22:33
guy76
상상의 덧함, 그 이상을 기대하게 되네요.   
2008-12-01 22:27
dladmsrl
★ 기발함에 웃음을 절로 짓게 되네요 ★

요새 바람의xx이라는 드라마가 한창 유행이지요. 바로 시늉복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만화로 잘 풀어낸 것 같습니다. 다른 듯 하면서도 다르지 않은, 그러나 그 속에 독창성이 숨어 있는 작품이네요.

남달랐던 천재 화가 신윤복의 이야기를 각색했지만 그 의미는 변질되지 않았고 재미가 덧붙여져서 전달이 되네요.

밤에 갑자기 히죽히죽 웃으니깐 이상한걸요^^;   
2008-12-0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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