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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간만에 재오픈! 도대체의 묘하게 묘한 <미쓰 홍당무>
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 도대체 이메일


1028 )
csu11
아~~ 울고싶당~~`   
2008-10-30 00:09
bluehayabusa
ㅋㅋ 보면서 양파로 태어날텐데.. 끝이 어떨까 싶었는데 ㅋㅋ 까도까도 똑같군요,,   
2008-10-30 00:03
adcadx
입은 피식하고 웃는데 마음은 동정이가는...ㅋㅋㅋ   
2008-10-29 23:51
jsyloveksh
재미있으면서도 깊은 생각에 빠지게 하네요.   
2008-10-29 23:48
kdh6184
우짜라고..홍당무면 당무여서 못생겨서 싫고..양파는 항상 같애서 지루해??카멜레온으로 다시 재환생하마..   
2008-10-29 23:26
misskyn
미쓰홍당무를 본 저로서는.ㅋㅋ
만화가 단순히 만화같지많은 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에는 피식..웃음이 나오긴 했지만요^^   
2008-10-29 23:05
alohaha
혼자만의 착각이라는게, 솔직히 누구나 겪어 보는 현실이잖습니까?
좋아하게 되면 아- 쟤가 내가 지나가는 길로 지나다니네, 날 보려고?
저 아이 오늘도 몇번이나 마주치잖아? 날 좋아하는게 확실하군-
사실, 짝사랑에 빠져서 허우적 대본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만한
요소의 영화와 카툰 그리고 너무 현실적이라 너무 괴롭고도 재밌던
미스 홍당무.   
2008-10-29 22:49
jih6098
우왕ㅋㅋ재미잇어요ㅋㅋ 미쓰홍당무를 이렇게 재미있게 만화로 바꾸다니.. 정말 넘넘 흥미로워요,, 마지막에 양파는 아무리 까봐도 양파야..라는 말에.. 쫌 슬프네요ㅠ   
2008-10-2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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