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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간만에 재오픈! 도대체의 묘하게 묘한 <미쓰 홍당무>
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 도대체 이메일


1028 )
snrnek
하하하하.
홍당무 불쌍해요.   
2008-10-31 13:57
oohyunyoo
ㅋㅋㅋㅋㅋ어제고백했다가..정확히말하자면
오늘새벽에 고백했다가 네번째로차였습니다ㅜㅜ
솔직히 자존심상하고 혼자서 많이힘들고
자신이 많이 초라해보이는데
홍당무보면서 위로가돼네요ㅎㅎ
아정말..홍당무처럼
저도제가별로라는거알지만!!!!!!!
집착뒤에 평정이라는
그말처럼 저도 꿋꿋히 살아나가고싶습니다.
아근데정말힘드네요ㅠㅠ   
2008-10-31 13:55
sionbass
겁나 웃긴다..
어쩜 요렇게 패러디를 잘했는디...
만화보고 한참을 웃었어요!! ㅋㅋ
화이팅 ~~   
2008-10-31 13:31
keori86
재밌긴 재밌는데 너무 슬퍼요 .~~ 우리 홍당무 힘내라 힘!!   
2008-10-31 13:31
nmnmz
ㅎㅎ 너무 재밌지만.홍당무 너무 불쌍하네.ㅋㅋ   
2008-10-31 13:02
mytheheavens
맞아.. 왠지 슬픈 이야기다ㅠㅠ
외모지상주의ㅋㅋ 사라져야 한다구ㅋㅋ   
2008-10-31 13:00
yhyou0214
카툰자체는 재미있지만 그속에 슬픔이..흑흑   
2008-10-31 12:52
DoDo17
와놩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반전 -_- 지하철 안에서 채소 파는 수염난 할아버지-_-... ㅋㅋㅋㅋㅋㅋㅋ 환생하니 또 차이네...-_-;;; 첨엔 잼없을꺼라고 생각 했는데... 한번 보러 가야겠어요... 툰 만든거 보고 너무 웃겨서 안볼수가 없네요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 배꼽이야...   
2008-10-3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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