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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간만에 재오픈! 도대체의 묘하게 묘한 <미쓰 홍당무>
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 도대체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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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good
ㅋㅋㅋ 이 카툰..진짜 재미나네요 ㅎㅎㅎㅎㅎ   
2008-11-04 14:56
kelf83
ㅋㅋ 홍당무와 양파의 굴욕??

대체 뭘로 태어나야 하는거야 ㅋㅋㅋ   
2008-11-04 14:49
kamzi9245
산지직송이라길래 노점상 할아버지인줄알았어여^^
재미있네용^^   
2008-11-04 14:33
dbsdntjr
ㅋㅋ 이거 골까네..   
2008-11-04 13:40
songin79
산신령에게 넋두리하는 홍당무양을 보니, 영화 마지막에 수소문끝에 결국 찾아낸 피부과의사 '박찬욱'에게 '양미숙'이 던진 한마디가 생각나네요.. "난 니가 마음에 든다" ㅋㅋㅋ 영화본지 한달 가까이 되가는데, 카툰 보면서 한장면 한장면 다시 떠오르게 되네요~ 엉뚱하지만 귀여운 양미숙양과 홍당무양~ 이뽀이뽀~!!   
2008-11-04 13:39
sibi1219
홍당무로 살 때는 피곤하더니...양파로.... 그건 상대방을 눈물 흘리게 해서 안되는데... 차라리 29년 말고 100년 뒤에 산삼으로 태어나 차마 너를 먹지 못하고 보고만 있게.... *^^*   
2008-11-04 13:09
nabebop
완전 우껴요~ 신지 직송 채소 파는 할아부지 완전 불쌍해 ㅋㅋ   
2008-11-04 13:06
jeday
잼나네 근데 영화 홍당무 본 사람만 공감할듯   
2008-11-0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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