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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간만에 재오픈! 도대체의 묘하게 묘한 <미쓰 홍당무>
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 도대체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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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jangsung
박찬욱 감독의 저예산영화.웹툰을 보면서 미쓰 홍당무가 생각나더군요.
영화에서의 재미와 달리 색다른 재미가 있었어요.뭐든 시대에 따라서 의미부여가 달라지는것같군요...아참 영화 미쓰 홍당무를 관람 않았으면 말을 하지마세요~ㅎㅎ   
2008-11-06 00:47
rrdong9
그냥 좀 웃긴 듯...   
2008-11-06 00:37
mrson12
영화의 중요장면들과 오버랩되면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특히 어제 뽑은무 다시 묻어둔 장면에서는
뒤집어지는줄 알았읍니다.   
2008-11-06 00:19
small23
ㅋㅋㅋㅋㅋ정말 재미있네요 좀웃겼음 ㅎㅎㅎㅎㅎ   
2008-11-06 00:14
p3s3y3
아~ 오랜만에 무비스트 들어오니 재밌네여~
미쓰 홍당무 아직 영화 못 봤는데
조만간 봐야지..   
2008-11-06 00:09
mymy7903
ㅋㅋㅋ 재미있네요 잠시 웃었습니다~   
2008-11-06 00:08
pshcat
미쓰홍당무~ 참 신선하고 색달랐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용~ 만화도 재미있네용~   
2008-11-05 23:42
omi1990
여태까지 홍당무는 당근이라고 생각해왔다...

왜 그런거지...   
2008-11-0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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