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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간만에 재오픈! 도대체의 묘하게 묘한 <미쓰 홍당무>
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 도대체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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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0926
어째요 웃음도 나다가 마음이 아프기도 하네요
하지만 양파 홍당무 쓰임새가 많죠 어디에 있든 내외모가 어떻든
남의 시선상관하지말고 꿋꿋히 살아요 ...
비관만 하고 있으면 희망과 친해질수 없쟎아요 ^^   
2008-11-06 01:53
dyha
홍당무의 깊은 의미를 만화로 잘 전달한것같아요. 외모지상주의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는 세상이 하루빨리 오길 기대해봅니다~   
2008-11-06 01:35
yunhoo12
ㅋㅋ 산신령한테 하는 말인줄 알았더니 야채파시는 아저씨한테ㅋㅋ 재밌네요. 아이디어가 요즘 나온 영화랑 맞물려서 더 재밌어요   
2008-11-06 01:23
benzilard
홍당무최고닼ㅋㅋㅋㅋㅋ   
2008-11-06 01:13
hyoseon80
기발하고 신선하네여~
재밌어여 ㅎㅎ   
2008-11-06 01:02
pierotor
박찬욱 아찌는 기발한 영화를 잘표현하는거 같다

양파는 아무리까도 양파라고?ㅎ

  
2008-11-06 00:58
pshphl
재밌네여   
2008-11-06 00:55
chlwnsdla
내 삶의 홍당무가 된기분ㅋㅋ   
2008-11-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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