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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간만에 재오픈! 도대체의 묘하게 묘한 <미쓰 홍당무>
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 도대체 이메일


1028 )
jongwhan38
간만이 아니라 첨인데 재밌네요~   
2008-11-06 04:27
duden
앞으로가 기대돼는 홍당무   
2008-11-06 04:24
plus50
홍당무 같은사람 제 주변에 한명있는데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같은사람만 있으면 이세상 재미 없잖아요~   
2008-11-06 04:05
whitejoa
정말 잘 맞아떨어지는걸요. ^^ 슬며시 탄빵이 떠올라 그와 비슷한 애처로움을 느끼게도 하구 말이죠. 특히 예쁜 '무' 들을 도로 묻어버린 홍당무의 끈기가 오히려 깜찍하네요. 그런데 환생해서 다시 남자한테 차이다뇨? 너무 안됬어요. 흑흑..   
2008-11-06 04:05
soonhong1
엉뚱하면서도재치가넘치네요..   
2008-11-06 03:59
taijilej
ㅋㅋㅋ너무 재밌네요!   
2008-11-06 02:58
duck7639
못말리는 홍당무 같은 사람들 주위에 꼭 있죠^^*   
2008-11-06 02:17
decoryah
푸하하 대박 웃음 감사합니다ㅋㅋ   
2008-11-0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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