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8일 주연을 맡은 여명과 진혜림이 참석한 가운데 <연의 황후>(수입:(주)케이앤엔터테인먼트/배급:CJ엔터테인먼트) 프리미어 시사회가 열렸다.
<연의 황후>를 위해 전격 내한한 여명과 진혜림은 이날 시사회가 끝난후 상영관마다 인사를 하고 난 후, 곧바로 기자감당회에 참여하였다.
한국말고 인사를 건넨 이들은 약 40분간 진행된 간담회 내내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간담회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이날 인터넷 생중계로 진행되는 현장 분위기에 대해 신기해했으며, 모든 간담회가 끝난 뒤에는 참석한 이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2008년 4월 1일 화요일 | 글_한대수 기자(무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