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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유혹>, 도발적인 매력과 관능미를 발산한 포스터 공개!
2007년 7월 9일 월요일 | 한대수 기자 이메일


에로틱 스릴러 영화 <이브의 유혹>(제작:화인웍스)이 팜므파탈의 에로틱한 이미지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이브의 유혹>은 도발적인 매력을 지닌 여성이 남성을 유혹하여 곤경과 파멸에 이르게 하는 에로틱 스릴러로, <키스>, <엔젤>, <좋은 아내>, <그녀만의 테크닉> 등 총 4부작이다.

<키스> 윤미경, <엔젤> 신소미, <좋은 아내> 진서연, <그녀만의 테크닉> 서영 등 총 4부작의 여배우들이 붉은색 벨벳 커튼을 배경으로 에로틱한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자신들의 영화 속 캐릭터대로 남성을 유혹하는 도발적이고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포스터 촬영에서는 여배우들의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 검은 망사 스타킹, 빨간 란제리, 등이 깊게 파인 드레스 등 섹시한 의상컨셉으로 진행되었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된 영화 <이브의 유혹>은 7월 23일부터 매주 한편씩 총 4주간 순차적으로 개봉되며, 극장 개봉이 완료되는 8월 말부터는 케이블 채널 OCN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2007년 7월 9일 월요일 | 글_한대수 기자

17 )
justjpk
이런 영화가 있었구나..   
2007-07-14 22:16
lyk1414
와.. 어떨지.. 포스터는 .. 음. 그냥 그런데 ㅎ   
2007-07-14 21:00
hrqueen1
공포 4부작, 팜파 4부작 .... 케이블이 제대로된 역할을 하는 것 같네요.^^.   
2007-07-11 23:21
szin68
포스터는 섹시...   
2007-07-11 00:35
bjmaximus
포스터만 봐서는 여배우들의 매력이 안느껴지는데..   
2007-07-10 12:48
loop1434
이건 또 ,,   
2007-07-10 12:06
egg0930
4부작 시리즈??
결과는 솔직히 모르겠네요!   
2007-07-10 09:32
keykym
제목처럼 섹시한 의상컨셉이네요..<이브의 유혹>   
2007-07-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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