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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시> 최초 모니터 시사회!
2007년 5월 7일 월요일 | 컨텐츠 기획팀 이메일


베이컨시 모니터 시사회!


결혼 한 젊은 커플이 자동차가 고장나 인근 모텔에서 묵게된다. 그러나 모텔에서 상영하는 스너프 영화가 자신들이 묵고 있는 방과 똑같은 구조라는 것을 알게되고 방안에서 숨겨진 비디오카메라를 발견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이곳에서 빠져나가지 못한다면 스너프 필름의 다음 희생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게되는데.....

최근 <겁나는 여친의 완벽한 비밀>에서 남다른 연기를 보여준 루크 윌슨과 이미 <반헬싱>, <언더월드> 등에서 검증된 연기력을 보여준 케이트 베킨세일이 호흡을 맞춘 서스펜스 호러 영화!

서스펜스 호러 <베이컨시>가 기대되는 이유 남겨주세요!


● 기 간: 5월 7일 ~ 5월 14일
● 발 표: 5월 14일 월요일
● 당첨인원: 무비스트 회원 100명 (1인 2매 - 200석)
● 시사회 일정: 5월 16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 시사회 장소: 서울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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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a82
서스펜스는 오랜만이군요. 미국산 본격 서스펜스물은 최근 거의 안 보고있는데 오랜만에 한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7-05-13 13:48
yuukl
제목부터가 특이하네요... 암튼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   
2007-05-13 13:32
fastsj
공포영화의 계절~ 한발 앞서 만나보고 싶어요~   
2007-05-13 13:26
ryanplee
케이트 베켄세일이라면... 일단 믿음이 간다   
2007-05-13 13:21
mtrlgirl79
초여름이니까.....더워더워....이영화 보고 시원해지고싶다...
  
2007-05-13 13:06
kshyun27
며칠전에 미국박스오피스를 봤는데
슬슬 공포영화가 나오더라구요-
3윈가?4윈가?에도 공포영화가 있었지만
그 뒤에 따라오던 Vacancy
예고편 보고 심장이 두근두근 하진 않는데 정말 이건-
이런 영화 끝날 때까지 주인공 쫒는 공포
주인공 뒤엔 항상 누군가 서있을 것 같은 공포
이런거 진짜 무서워하지만 정말 좋아합니다.
쫒는 사람들이 단순살인이 목적인지 살짝 식인 냄새가 나서
식인인지 알 도리는 없지만 이영화 한국에서 개봉하는군요!!!
아- 정말정말 보고싶습니다!!!
기대해요!
  
2007-05-13 12:41
asaca83
초여름 더위를 날려버릴만큼 등골이 오싹해질만한 영화같아서~   
2007-05-13 12:07
mfmf1
호러영화 오랜만에 보고싶어요!!
  
2007-05-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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