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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베트남 청년들의 마음을 사로잡다!
2007년 1월 23일 화요일 | 김용환 기자 이메일



2007년 여름, 스크린을 공포로 물들일 <므이>의 베트남 촬영장에서 ‘차예련’의 미모가 베트남 현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35%가량 촬영이 진행된 공포영화 <므이>의 촬영장 주변에 차예련을 보기 위해 모여드는 베트남 남성들의 행렬로 촬영이 종종 지연되고 있다.

처음에는 촬영을 구경하고자 모여들었던 베트남 남성들이 조금이라도 가까이에서 그녀를 보기 위해 달려들어 현장 스태프들이 곤혹을 치루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차예련도 ‘아무래도 내가 베트남 사람들이 좋아하는 외모인 것 같다’며 촬영장을 즐겁게하고 있다고.

1896년 베트남 달랏에서 발견된 실존 초상화의 전설을 모티브로 한 <므이>는 2007년 여름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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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19850905
차예련.. 연기에서도 인정받길^^   
2007-01-27 13:29
ldk209
차예련.. 행보가.. 나름대로 괜찮네....   
2007-01-24 11:45
egg0930
cf에서 이뻤어요..
영화는 일단 보고 얘기하죠   
2007-01-24 10:03
sbkman84
다 사로잡아라~ㅋㅋ   
2007-01-24 08:26
hrqueen1
차예린씨는 좀 이국적인 외모죠.
근데 베트남 스타일이라니.....좀 몽환적이고 요정같은 이미지인데.   
2007-01-24 00:20
jswlove1020
먼가 특별한 매력이 있을꺼에요 ~   
2007-01-23 22:16
bjmaximus
차예련 CF에서만 언뜻 봤는데,평범한 외모에 별 매력을 못느끼겠음.   
2007-01-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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