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뜨거운 여름이 돌아왔다! 그와 함께 무더위를 싹 쓸어버릴 만큼 파워플한 스피드 액션 영화<패스트&퓨리어스 : 도쿄 드리프트>가 오는 7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이 영화는 이제껏 보지 못한 리얼 익스트림 액션 외에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쭉쭉빵빵한 미녀 레이싱걸들이 등장하여 더욱 눈길을 끄는데, 개봉 전에 국내 유명 레이싱걸들과 <패스트&퓨리어스 : 도쿄 드리프트>의 섹시걸들의 매력을 비교하며 잠시나마 무더위를 날려버리자.
-섹시함-
레이싱걸을 떠올리면 국경을 막론하고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당연 섹시함! 레이싱의 꽃이라 불리 우는 레이싱걸들에게 절대 없어선 안될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먼저 한국의 레이싱걸 중 최고의 섹시함을 뽐내는 레이싱걸로는 홍연실을 들 수 있는데 도발적인 눈빛과 과감한 포즈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녀는 매 모터 쇼마다 다양한 섹시 포즈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한 받는 스타급 레이싱걸.<패스트&퓨리어스 : 도쿄 드리프트>의 섹시녀도 이에 뒤질세라 영화 속에서 심장이 멎을 만큼 화끈한 섹시 댄스와, 시선을 사로잡는 아찔한 포즈로 섹시함의 진수를 보여준다.
-완벽한 바디라인-
레이싱걸들의 두 번째 매력으로는 미스코리아도 부럽지 않은 쭉쭉빵빵한 몸매를 들 수 있다. 키171cm에 47kg로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추소정의 몸매는 한국 레이싱걸 중 Best of Best! 길고 늘씬함, 거기다 관능미까지 물씬 풍기는 그녀는 육감적인 몸매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2만 여명의 팬 클럽을 보유하고 있는 최고 인기 레이싱걸이다. <패스트&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에 등장하는 레이싱걸의 바디라인은 한술 더 뜬다. 늘씬함은 기본이고 서양인 특유의 볼륨까지 더해져 완벽한 S라인을 선보이며 영화를 보러 온 남성 관객들에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끈한 의상-
레이싱걸들의 또 하나 뺄 수 없는 매력은 그녀들만이 소화할 수 있는 거침없는 의상 쇼 쇼 쇼! 화끈한 의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한국 레이싱걸은 단연 이선영이 아닐까? 매 경기마다 파격적인 의상으로 주목을 끄는 그녀는 정말 확실하게 보여준다(?).그래서 우린 그녀가 더 이쁘다! <패스트&퓨리어스 : 도쿄 드리프트> 레이싱걸의 의상은 보는 것 만으로 시원해진다. 여기저기 뚫린 망사 T 셔츠와, 더 이상 짧을 수 없는 숏 팬츠는 찌는 듯한 무더위가 기세를 부리는 요즘 보는 것만으로도 더위를 한방에 날려 버릴 만큼 아찔하다.
섹시한 레이싱걸들의 등장만으로도 충분히 기대되는 <패스트&퓨리어스 : 도쿄 드리프트>는 이제껏 보지 못한 리얼 익스트림 액션으로 올 여름, 찌는듯한 무더위까지도 날려버릴 만큼 강력한 쾌감을 선사할 작품. 화려한 튜닝카와 스타일리쉬한 OST등으로 눈과 귀를 사로 잡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패스트&퓨리어스 : 도쿄 드리프트>는 7월 20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자료제공: 무비&아이